까맣게 그을린 황선우 “세계선수권, AG 선전 자신”
입력 2023.03.15 (21:54)
수정 2023.03.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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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등 남자 수영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는데요.
고된 훈련의 성과가 얼굴에 드러난 황선우는 올해 국제대회 선전을 자신했습니다.
약 5주간의 전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호주의 강한 햇살 아래 온종일 훈련해 까맣게 그을린 얼굴인데요.
한 달 전 호주로 떠날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훈련 강도가 엄청났던 만큼 황선우는 오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메달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에선 또 한 번 시상대에 오르는 그런 성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시안게임에선 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 기록을 단축시키며 좋은 결과(금메달)를 얻고 싶어요."]
고된 훈련의 성과가 얼굴에 드러난 황선우는 올해 국제대회 선전을 자신했습니다.
약 5주간의 전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호주의 강한 햇살 아래 온종일 훈련해 까맣게 그을린 얼굴인데요.
한 달 전 호주로 떠날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훈련 강도가 엄청났던 만큼 황선우는 오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메달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에선 또 한 번 시상대에 오르는 그런 성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시안게임에선 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 기록을 단축시키며 좋은 결과(금메달)를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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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맣게 그을린 황선우 “세계선수권, AG 선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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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3-15 22:03:25
황선우 등 남자 수영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는데요.
고된 훈련의 성과가 얼굴에 드러난 황선우는 올해 국제대회 선전을 자신했습니다.
약 5주간의 전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호주의 강한 햇살 아래 온종일 훈련해 까맣게 그을린 얼굴인데요.
한 달 전 호주로 떠날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훈련 강도가 엄청났던 만큼 황선우는 오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메달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에선 또 한 번 시상대에 오르는 그런 성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시안게임에선 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 기록을 단축시키며 좋은 결과(금메달)를 얻고 싶어요."]
고된 훈련의 성과가 얼굴에 드러난 황선우는 올해 국제대회 선전을 자신했습니다.
약 5주간의 전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호주의 강한 햇살 아래 온종일 훈련해 까맣게 그을린 얼굴인데요.
한 달 전 호주로 떠날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훈련 강도가 엄청났던 만큼 황선우는 오는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메달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에선 또 한 번 시상대에 오르는 그런 성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시안게임에선 제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 기록을 단축시키며 좋은 결과(금메달)를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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