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패션 피플’ 한자리에…서울패션위크 개막

입력 2023.03.16 (06:49) 수정 2023.03.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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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를 중시하는 일명 '패션 피플'이라면 이번 이슈를 주목해 주십시오.

패션계는 물론이고 연예계도 주목하는 서울패션위크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화려한 그곳으로 함께 가보시죠.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부터 인기 모델과 가수며 배우까지 유행을 선도하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부터 오는 19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3 에프더블유(F/W) 서울패션위크 현장입니다.

31개의 패션쇼가 예고된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아 왔는데요.

게다가 어린 딸과 함께 무대에 선 가수 바다 씨를 비롯해 그룹 해체 이후 모처럼 모습을 보인 '브레이브걸스' 등 여러 스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아카이브 영상 등 관람객의 볼거리도 다양해 패션계를 넘은 모두의 축제가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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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패션 피플’ 한자리에…서울패션위크 개막
    • 입력 2023-03-16 06:49:10
    • 수정2023-03-16 07:00:08
    뉴스광장 1부
옷맵시를 중시하는 일명 '패션 피플'이라면 이번 이슈를 주목해 주십시오.

패션계는 물론이고 연예계도 주목하는 서울패션위크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화려한 그곳으로 함께 가보시죠.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부터 인기 모델과 가수며 배우까지 유행을 선도하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부터 오는 19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3 에프더블유(F/W) 서울패션위크 현장입니다.

31개의 패션쇼가 예고된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아 왔는데요.

게다가 어린 딸과 함께 무대에 선 가수 바다 씨를 비롯해 그룹 해체 이후 모처럼 모습을 보인 '브레이브걸스' 등 여러 스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아카이브 영상 등 관람객의 볼거리도 다양해 패션계를 넘은 모두의 축제가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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