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3’ 충북 5개 기업 참가
입력 2023.03.16 (08:52)
수정 2023.03.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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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충북 5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충청북도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배터리 제조업체 5곳의 참가를 지원하고 충북 이차전지 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 2023에는 기업 470여 곳이 참여하며 수출 상담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배터리 제조업체 5곳의 참가를 지원하고 충북 이차전지 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 2023에는 기업 470여 곳이 참여하며 수출 상담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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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배터리 2023’ 충북 5개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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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08:52:48
- 수정2023-03-16 09:03:13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충북 5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충청북도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배터리 제조업체 5곳의 참가를 지원하고 충북 이차전지 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 2023에는 기업 470여 곳이 참여하며 수출 상담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 배터리 제조업체 5곳의 참가를 지원하고 충북 이차전지 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 2023에는 기업 470여 곳이 참여하며 수출 상담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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