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음료수 공장 불, 8억 9천만 원 피해
입력 2023.03.16 (10:34)
수정 2023.03.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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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낮 12시 반쯤 거창군 웅양면 한 음료수 제조회사에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2,500㎡와 기자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2,500㎡와 기자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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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음료수 공장 불, 8억 9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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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10:34:26
- 수정2023-03-16 11:35:08
어제(15일) 낮 12시 반쯤 거창군 웅양면 한 음료수 제조회사에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2,500㎡와 기자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2,500㎡와 기자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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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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