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곳곳 반대집회

입력 2023.03.16 (17:06) 수정 2023.03.16 (1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시민사회단체의 반대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평화통일시민회의'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강제동원 해법 합의는 굴욕외교'라며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서울 독립문 앞에서는 진보당을 포함한 시민단체들이 모여 '강제동원 해법 폐기'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가로수에 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곳곳 반대집회
    • 입력 2023-03-16 17:06:46
    • 수정2023-03-16 17:12:12
    뉴스 5
오늘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시민사회단체의 반대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평화통일시민회의' 등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강제동원 해법 합의는 굴욕외교'라며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서울 독립문 앞에서는 진보당을 포함한 시민단체들이 모여 '강제동원 해법 폐기'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가로수에 걸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