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임실, 축산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지정

입력 2023.03.16 (19:40) 수정 2023.03.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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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임실군이 축산 분야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농촌진흥청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는 한우 분야, 임실은 낙농 분야이며, 내년까지 축산 전문가 종합 상담과 현장 실습, 토론회 등을 통해 사육 효율과 전문성을 높이게 됩니다.

농진청은 2퍼센트에 불과한 축산 분야 청년 농업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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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임실, 축산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지정
    • 입력 2023-03-16 19:40:38
    • 수정2023-03-16 20:08:51
    뉴스7(전주)
완주군과 임실군이 축산 분야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농촌진흥청 청년 농업인 육성 거점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는 한우 분야, 임실은 낙농 분야이며, 내년까지 축산 전문가 종합 상담과 현장 실습, 토론회 등을 통해 사육 효율과 전문성을 높이게 됩니다.

농진청은 2퍼센트에 불과한 축산 분야 청년 농업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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