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개관 20주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시즌 첫 작품 오페라 ‘토스카’

입력 2023.03.16 (20:17) 수정 2023.03.16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즌 첫 작품으로 푸치니의 '토스카'를 선보이고 있다.

오페라 '토스카'는 대구에 오페라협회가 생긴 뒤 처음으로 선보인 오페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어 4월에는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개관 20주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시즌 첫 작품 오페라 ‘토스카’
    • 입력 2023-03-16 20:17:56
    • 수정2023-03-16 20:31:41
    뉴스7(대구)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즌 첫 작품으로 푸치니의 '토스카'를 선보이고 있다.

오페라 '토스카'는 대구에 오페라협회가 생긴 뒤 처음으로 선보인 오페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어 4월에는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