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전신주 이설 공사하던 60대 트럭에 깔려 숨져
입력 2023.03.16 (22:04)
수정 2023.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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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4시쯤,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 이설 공사를 하던 65살 이 모 씨가 후진하던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62살 조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한편,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62살 조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한편,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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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서 전신주 이설 공사하던 60대 트럭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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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22:04:01
- 수정2023-03-16 22:06:13
오늘(16일) 오후 4시쯤,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의 한 도로에서 전신주 이설 공사를 하던 65살 이 모 씨가 후진하던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62살 조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한편,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62살 조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한편,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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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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