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가시리 일대 ‘마라도 면적’ 태양광 시설 조성
입력 2023.03.17 (07:54)
수정 2023.03.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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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마라도 면적과 비슷한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아시아그린에너지 등 4개 회사가 신청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승인과 관련해 주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755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 53만여 ㎡에 발전 용량 4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아시아그린에너지 등 4개 회사가 신청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승인과 관련해 주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755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 53만여 ㎡에 발전 용량 4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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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가시리 일대 ‘마라도 면적’ 태양광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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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07:54:26
- 수정2023-03-17 08:16:10
제주에서 마라도 면적과 비슷한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아시아그린에너지 등 4개 회사가 신청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승인과 관련해 주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755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 53만여 ㎡에 발전 용량 4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아시아그린에너지 등 4개 회사가 신청한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승인과 관련해 주민 열람을 공고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755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 53만여 ㎡에 발전 용량 4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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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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