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불 위험지수 ‘81.2’…“산불 주의”

입력 2023.03.17 (08:29) 수정 2023.03.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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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남 지역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산림청은 어제(16일) 오후 경남의 산불 위험지수는 최대 81.2로, 산불 위험등급 '높음 단계'를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지난주 발생한 합천과 하동 산불의 당일 위험지수가 각각 79와 77이었다며, 경남에서는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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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불 위험지수 ‘81.2’…“산불 주의”
    • 입력 2023-03-17 08:29:21
    • 수정2023-03-17 09:06:12
    뉴스광장(창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남 지역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산림청은 어제(16일) 오후 경남의 산불 위험지수는 최대 81.2로, 산불 위험등급 '높음 단계'를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지난주 발생한 합천과 하동 산불의 당일 위험지수가 각각 79와 77이었다며, 경남에서는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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