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진량읍 야산서 불, 2시간 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3.17 (10:30)
수정 2023.03.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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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4시 20분쯤 경산시 진량읍 아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장비 14대, 진화대원 120여 명을 동원해 오전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장비 14대, 진화대원 120여 명을 동원해 오전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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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진량읍 야산서 불, 2시간 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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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0:30:17
- 수정2023-03-17 11:20:09

오늘(17일) 새벽 4시 20분쯤 경산시 진량읍 아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장비 14대, 진화대원 120여 명을 동원해 오전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와 장비 14대, 진화대원 120여 명을 동원해 오전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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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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