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가뭄 속 섬진강 수계 농업용수 절약 나서
입력 2023.03.17 (21:56)
수정 2023.03.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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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가뭄 속 농번기를 맞아 섬진강 수계 농민들과 함께 농업용수 절약 대책에 나섰습니다.
동진과 정읍, 부안 3개 지사를 통해 벼농사 농민들의 집단 못자리 추진과 일자별 논 물꼬 순서 정하기 등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섬진강댐 물을 받아 6개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섬진강 수계는 호남평야의 중심인 김제와 정읍, 부안지역 농지 3만 3천 헥타르에 농업용수를 대고 있습니다.
동진과 정읍, 부안 3개 지사를 통해 벼농사 농민들의 집단 못자리 추진과 일자별 논 물꼬 순서 정하기 등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섬진강댐 물을 받아 6개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섬진강 수계는 호남평야의 중심인 김제와 정읍, 부안지역 농지 3만 3천 헥타르에 농업용수를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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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가뭄 속 섬진강 수계 농업용수 절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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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21:56:13
- 수정2023-03-17 22:03:50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가뭄 속 농번기를 맞아 섬진강 수계 농민들과 함께 농업용수 절약 대책에 나섰습니다.
동진과 정읍, 부안 3개 지사를 통해 벼농사 농민들의 집단 못자리 추진과 일자별 논 물꼬 순서 정하기 등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섬진강댐 물을 받아 6개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섬진강 수계는 호남평야의 중심인 김제와 정읍, 부안지역 농지 3만 3천 헥타르에 농업용수를 대고 있습니다.
동진과 정읍, 부안 3개 지사를 통해 벼농사 농민들의 집단 못자리 추진과 일자별 논 물꼬 순서 정하기 등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섬진강댐 물을 받아 6개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섬진강 수계는 호남평야의 중심인 김제와 정읍, 부안지역 농지 3만 3천 헥타르에 농업용수를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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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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