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삼락농정위 축소 개편하기로
입력 2023.03.17 (21:59)
수정 2023.03.1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농업 분야 자문기구인 삼락농정위원회를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축소 개편합니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규모가 크고 분과가 세분화 돼 있어 현안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원 수를 40여 명가량 줄이고 분과도 10개에서 7개로 통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새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규모가 크고 분과가 세분화 돼 있어 현안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원 수를 40여 명가량 줄이고 분과도 10개에서 7개로 통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새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삼락농정위 축소 개편하기로
-
- 입력 2023-03-17 21:59:25
- 수정2023-03-17 22:06:36
전라북도가 농업 분야 자문기구인 삼락농정위원회를 농어업농어촌위원회로 축소 개편합니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규모가 크고 분과가 세분화 돼 있어 현안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원 수를 40여 명가량 줄이고 분과도 10개에서 7개로 통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새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기존 삼락농정위원회는 규모가 크고 분과가 세분화 돼 있어 현안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원 수를 40여 명가량 줄이고 분과도 10개에서 7개로 통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새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