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전북 산불·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18 (21:31)
수정 2023.03.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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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 낮 1시 50분쯤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192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을 껐으며, 논·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에는 김제시 흥사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전체가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192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을 껐으며, 논·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에는 김제시 흥사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전체가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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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전북 산불·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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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8 21:31:10
- 수정2023-03-18 22:30:12
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 낮 1시 50분쯤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192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을 껐으며, 논·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에는 김제시 흥사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전체가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192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큰 불을 껐으며, 논·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에는 김제시 흥사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전체가 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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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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