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강원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18 (21:36)
수정 2023.03.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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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속에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7명이 한 때 대피하게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6시 반 피해면적이 30만㎡ 미만이거나, 진화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측될 때 내리는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오늘(18일) 오후 3시 반쯤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두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7명이 한 때 대피하게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6시 반 피해면적이 30만㎡ 미만이거나, 진화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측될 때 내리는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오늘(18일) 오후 3시 반쯤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두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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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강원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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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8 21:36:10
- 수정2023-03-18 21:49:01
건조한 날씨속에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7명이 한 때 대피하게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6시 반 피해면적이 30만㎡ 미만이거나, 진화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측될 때 내리는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오늘(18일) 오후 3시 반쯤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두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7명이 한 때 대피하게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후 6시 반 피해면적이 30만㎡ 미만이거나, 진화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측될 때 내리는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한오늘(18일) 오후 3시 반쯤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두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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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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