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서 산불…산림 당국 “실화 가능성”
입력 2023.03.18 (21:50)
수정 2023.03.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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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3시쯤 화순군 청풍면 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3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화자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화자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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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서 산불…산림 당국 “실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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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8 21:50:37
- 수정2023-03-18 22:08:28

오늘(18일) 오후 3시쯤 화순군 청풍면 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3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화자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와 산불진화대원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화자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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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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