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하일면 야산 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3.18 (21:57)
수정 2023.03.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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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고성군 하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가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80대 주민이 밭에서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가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80대 주민이 밭에서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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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하일면 야산 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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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8 21:57:10
- 수정2023-03-18 22:04:18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고성군 하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가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80대 주민이 밭에서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천㎡가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80대 주민이 밭에서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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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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