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면 야산 불…1시간 만에 주불 잡아
입력 2023.03.19 (21:37)
수정 2023.03.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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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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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창선면 야산 불…1시간 만에 주불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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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9 21:37:02
- 수정2023-03-19 21:42:39
오늘(19일) 오후 2시 50분쯤 남해군 창선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20대, 진화대원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고사리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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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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