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 서남부 등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4개월분 지원
입력 2023.03.19 (21:48)
수정 2023.03.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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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대전서남부, 충남 아산배방·탕정 지역에서 지역난방열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 4개월 분을 지원합니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포함해 최대 59만2천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대전서남부와 아산배방·탕정지구 일원에 6만 천가구의 공동주택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포함해 최대 59만2천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대전서남부와 아산배방·탕정지구 일원에 6만 천가구의 공동주택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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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 서남부 등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4개월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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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9 21:48:44
- 수정2023-03-19 22:00:26

LH가 대전서남부, 충남 아산배방·탕정 지역에서 지역난방열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 4개월 분을 지원합니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포함해 최대 59만2천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대전서남부와 아산배방·탕정지구 일원에 6만 천가구의 공동주택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포함해 최대 59만2천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H는 대전서남부와 아산배방·탕정지구 일원에 6만 천가구의 공동주택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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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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