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1% 이상, 통영시·함안군 뿐”
입력 2023.03.20 (08:13)
수정 2023.03.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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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1%를 넘는 곳은 2021년 기준 통영시와 함안군 두 곳에 그쳤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0.5%에 못미치는 자치단체는 김해, 사천, 양산, 진주시와 남해, 하동, 합천, 거창군 8곳이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0.5%에 못미치는 자치단체는 김해, 사천, 양산, 진주시와 남해, 하동, 합천, 거창군 8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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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1% 이상, 통영시·함안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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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08:13:32
- 수정2023-03-20 08:31:21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1%를 넘는 곳은 2021년 기준 통영시와 함안군 두 곳에 그쳤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0.5%에 못미치는 자치단체는 김해, 사천, 양산, 진주시와 남해, 하동, 합천, 거창군 8곳이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0.5%에 못미치는 자치단체는 김해, 사천, 양산, 진주시와 남해, 하동, 합천, 거창군 8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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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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