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34억 원 들여 노후 저수지 3곳 정비
입력 2023.03.20 (10:01)
수정 2023.03.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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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노후 저수지 등 농업 기반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고창군은 내후년까지 고창읍 은동제를 비롯해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등 노후 저수지 3곳에 34억 원을 들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안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해당 저수지 인근 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내후년까지 고창읍 은동제를 비롯해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등 노후 저수지 3곳에 34억 원을 들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안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해당 저수지 인근 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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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34억 원 들여 노후 저수지 3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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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0:01:10
- 수정2023-03-20 11:44:20
고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노후 저수지 등 농업 기반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고창군은 내후년까지 고창읍 은동제를 비롯해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등 노후 저수지 3곳에 34억 원을 들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안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해당 저수지 인근 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내후년까지 고창읍 은동제를 비롯해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등 노후 저수지 3곳에 34억 원을 들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안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해당 저수지 인근 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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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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