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사고…2명 부상
입력 2023.03.20 (10:11)
수정 2023.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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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작업이 끝난 뒤 검사를 위해 탱크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작업이 끝난 뒤 검사를 위해 탱크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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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사고…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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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0:11:16
- 수정2023-03-20 10:27:23
어제 오후 4시 반쯤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작업이 끝난 뒤 검사를 위해 탱크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작업이 끝난 뒤 검사를 위해 탱크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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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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