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생존 수영 교육 3년 만에 전면 재개
입력 2023.03.20 (10:15)
수정 2023.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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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울산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존 수영 실기교육을 전면 재개합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초등학교 122곳의 3~4학년과 희망하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이 시설수영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은 곳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초등학교 122곳의 3~4학년과 희망하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이 시설수영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은 곳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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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생존 수영 교육 3년 만에 전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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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0:15:06
- 수정2023-03-20 10:27:05
울산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울산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존 수영 실기교육을 전면 재개합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초등학교 122곳의 3~4학년과 희망하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이 시설수영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은 곳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초등학교 122곳의 3~4학년과 희망하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이 시설수영장을 이용하고 여의치 않은 곳은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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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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