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 ‘검정고무신’ 대책위 결성

입력 2023.03.20 (12:52) 수정 2023.03.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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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저작권 법정분쟁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만화계가 재발 방지를 위해 나섰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등 만화계 단체들은 오늘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회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반드시 승리해 고인의 명예를 되찾고, '검정고무신' 캐릭터 친구들을 유가족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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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계, ‘검정고무신’ 대책위 결성
    • 입력 2023-03-20 12:52:30
    • 수정2023-03-20 12:57:57
    뉴스 12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저작권 법정분쟁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만화계가 재발 방지를 위해 나섰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등 만화계 단체들은 오늘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회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반드시 승리해 고인의 명예를 되찾고, '검정고무신' 캐릭터 친구들을 유가족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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