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서 산불 잇따라…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3.03.20 (15:18)
수정 2023.03.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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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03/20/20230320_LozRrg.jpg)
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난 지 30여 분만인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20분쯤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일대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난 지 30여 분만인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20분쯤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일대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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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천서 산불 잇따라…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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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5:18:54
- 수정2023-03-20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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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난 지 30여 분만인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20분쯤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일대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난 지 30여 분만인 오후 2시 50분을 기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20분쯤 서천군 판교면 홍림리 일대 야산에서도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2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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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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