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3.03.20 (18:58) 수정 2023.03.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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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아직은 불안해요”

대중교통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늘부터 권고로 바뀌었지만, 출근길 시민 대부분은 여전히 마스크를 썼습니다. 아직은 마스크를 벗기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단독] 일 자민당 의원 “더는 사죄 필요 없어”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 의원이 한국 식민지배에 대해 일본이 더는 사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 관련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패권 해악 심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러시아를 국빈 방문합니다. 시 주석은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 매체에 실은 기고문을 통해 패권의 해악이 심각하다며 미국을 겨냥했습니다.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익?”…에코프로 압수수색

검찰과 금융위원회가 2차 전지 소재 업체인 에코프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부당 이득을 얻은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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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3-20 19:04:33
    뉴스 7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첫날…“아직은 불안해요”

대중교통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늘부터 권고로 바뀌었지만, 출근길 시민 대부분은 여전히 마스크를 썼습니다. 아직은 마스크를 벗기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단독] 일 자민당 의원 “더는 사죄 필요 없어”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 의원이 한국 식민지배에 대해 일본이 더는 사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 관련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패권 해악 심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러시아를 국빈 방문합니다. 시 주석은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 매체에 실은 기고문을 통해 패권의 해악이 심각하다며 미국을 겨냥했습니다.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익?”…에코프로 압수수색

검찰과 금융위원회가 2차 전지 소재 업체인 에코프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임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부당 이득을 얻은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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