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배움 전하는 야학’ 금정열린배움터

입력 2023.03.20 (19:29) 수정 2023.03.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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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이야 학교를 다니는 게 너무 평범한 일이 됐고, 교육에 모든 걸 쏟아붓는 시대가 됐습니다만, 한때는 배우고 싶어도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배움에도 때가 있다지만, 한편으로 배움은 끝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을 위해 야학이 있습니다.

금정열린배움터 정해웅 교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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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배움 전하는 야학’ 금정열린배움터
    • 입력 2023-03-20 19:29:44
    • 수정2023-03-20 20:21:30
    뉴스7(부산)
[앵커]

지금이야 학교를 다니는 게 너무 평범한 일이 됐고, 교육에 모든 걸 쏟아붓는 시대가 됐습니다만, 한때는 배우고 싶어도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배움에도 때가 있다지만, 한편으로 배움은 끝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을 위해 야학이 있습니다.

금정열린배움터 정해웅 교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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