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11.1%↑…수입 0.4%↑
입력 2023.03.20 (23:00)
수정 2023.03.20 (23: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난 5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22억 6천만 달러 흑자로 10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난 5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22억 6천만 달러 흑자로 10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11.1%↑…수입 0.4%↑
-
- 입력 2023-03-20 23:00:13
- 수정2023-03-20 23:05:32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난 5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22억 6천만 달러 흑자로 10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7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액도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난 5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22억 6천만 달러 흑자로 10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