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 日 원전 오염수 대책 특별법 촉구
입력 2023.03.21 (08:01)
수정 2023.03.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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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와 정부의 대책 등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어업인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 봄부터 30년에 걸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어업인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 봄부터 30년에 걸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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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의회, 日 원전 오염수 대책 특별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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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08:01:34
- 수정2023-03-21 08:52:21

고흥군의회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와 정부의 대책 등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어업인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 봄부터 30년에 걸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어업인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 봄부터 30년에 걸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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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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