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악산 바람길 숲’ 조성 사업 본격화

입력 2023.03.21 (11:10) 수정 2023.03.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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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중앙선 폐철로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이달(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범위는 우산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앞부터 반곡역까지 옛 중앙선 철길 10.3km 구간입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225억 원을 들여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심고 산책로와 쉼터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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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 숲’ 조성 사업 본격화
    • 입력 2023-03-21 11:10:23
    • 수정2023-03-21 11:28:02
    930뉴스(춘천)
원주시가 중앙선 폐철로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이달(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사업 범위는 우산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앞부터 반곡역까지 옛 중앙선 철길 10.3km 구간입니다.

원주시는 올해 말까지 225억 원을 들여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심고 산책로와 쉼터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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