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산면·영덕 남정면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21 (19:11)
수정 2023.03.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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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지 2시간 만에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17대와 인력 백6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초입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지 2시간 만에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17대와 인력 백6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초입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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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도산면·영덕 남정면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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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9:11:27
- 수정2023-03-21 19:45:08
오늘 낮 12시쯤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지 2시간 만에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17대와 인력 백6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초입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난지 2시간 만에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헬기 17대와 인력 백6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 초입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에는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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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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