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갯벌 들어갔다 고립된 50대 구조
입력 2023.03.21 (19:35)
수정 2023.03.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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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태안군 남면 당암포구 인근 갯벌에 고립됐던 50대 A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야간에 조개를 잡으러 갯벌에 들어갔다 물이 차기 시작하자 방향 감각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야간에 조개를 잡으러 갯벌에 들어갔다 물이 차기 시작하자 방향 감각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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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 갯벌 들어갔다 고립된 5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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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9:35:57
- 수정2023-03-21 20:02:09
어젯밤 9시 50분쯤 태안군 남면 당암포구 인근 갯벌에 고립됐던 50대 A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야간에 조개를 잡으러 갯벌에 들어갔다 물이 차기 시작하자 방향 감각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야간에 조개를 잡으러 갯벌에 들어갔다 물이 차기 시작하자 방향 감각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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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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