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굴욕 외교’ 규탄대회·1인 시위 진행
입력 2023.03.21 (21:44)
수정 2023.03.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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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과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오늘 서대전네거리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에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당분간 출근 시간 대전 도심 주요 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오늘 서대전네거리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에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당분간 출근 시간 대전 도심 주요 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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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굴욕 외교’ 규탄대회·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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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21:44:48
- 수정2023-03-21 21:47:24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과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오늘 서대전네거리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에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당분간 출근 시간 대전 도심 주요 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오늘 서대전네거리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에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당분간 출근 시간 대전 도심 주요 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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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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