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종합병원장, 지역 의료 개선 방안 논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21일) 춘천에서 종합병원장들과 만나, 지역 의료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대와 한림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4개 종합병원장이 참석해, 근본적인 지역의료 개선 방안과 지역 병원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일(22일)은 영월에서 도내 5개 의료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 개선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