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식목일 행사로 나무 2천 그루 심어

입력 2023.03.21 (23:11) 수정 2023.03.2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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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정된 탄소저감 조림 대상지인 북구 산하동 일원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식재된 나무는 동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2천 그루이며, 식재 면적은 1만㎡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각 구·군도 이달 안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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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식목일 행사로 나무 2천 그루 심어
    • 입력 2023-03-21 23:11:36
    • 수정2023-03-22 04:17:15
    뉴스7(울산)
울산시가 도심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정된 탄소저감 조림 대상지인 북구 산하동 일원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식재된 나무는 동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2천 그루이며, 식재 면적은 1만㎡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각 구·군도 이달 안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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