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탄소 감축’ 달성 가능성은?
입력 2023.03.21 (23:38)
수정 2023.03.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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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튜디오에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이 10년 더 빨라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가 얇은 얼음 위에 서 있고, 그 얼음은 빠르게 녹고 있다"고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기후재앙을 막기위해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까?
[앵커]
앞서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로드맵, 전해드렸는데 이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할까요?
[앵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를 대폭 줄였다는 겁니다.
이런 결정이 나온 배경, 뭡니까?
[앵커]
산업계는 일단 안도하면서도 목표 달성이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탈탄소 경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앵커]
산업 부문을 줄인 대신 다른 분야의 감축량은 늘렸습니다.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산업계 부담은 줄었지만 목표 달성은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죠?
스튜디오에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이 10년 더 빨라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가 얇은 얼음 위에 서 있고, 그 얼음은 빠르게 녹고 있다"고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기후재앙을 막기위해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까?
[앵커]
앞서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로드맵, 전해드렸는데 이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할까요?
[앵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를 대폭 줄였다는 겁니다.
이런 결정이 나온 배경, 뭡니까?
[앵커]
산업계는 일단 안도하면서도 목표 달성이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탈탄소 경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앵커]
산업 부문을 줄인 대신 다른 분야의 감축량은 늘렸습니다.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산업계 부담은 줄었지만 목표 달성은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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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인터뷰] ‘탄소 감축’ 달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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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23:38:13
- 수정2023-03-21 23:59:07
[앵커]
스튜디오에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이 10년 더 빨라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가 얇은 얼음 위에 서 있고, 그 얼음은 빠르게 녹고 있다"고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기후재앙을 막기위해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까?
[앵커]
앞서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로드맵, 전해드렸는데 이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할까요?
[앵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를 대폭 줄였다는 겁니다.
이런 결정이 나온 배경, 뭡니까?
[앵커]
산업계는 일단 안도하면서도 목표 달성이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탈탄소 경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앵커]
산업 부문을 줄인 대신 다른 분야의 감축량은 늘렸습니다.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산업계 부담은 줄었지만 목표 달성은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죠?
스튜디오에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마지노선이 10년 더 빨라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가 얇은 얼음 위에 서 있고, 그 얼음은 빠르게 녹고 있다"고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기후재앙을 막기위해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까?
[앵커]
앞서 정부가 발표한 탄소중립 로드맵, 전해드렸는데 이 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할까요?
[앵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산업 부문의 감축 목표를 대폭 줄였다는 겁니다.
이런 결정이 나온 배경, 뭡니까?
[앵커]
산업계는 일단 안도하면서도 목표 달성이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탈탄소 경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앵커]
산업 부문을 줄인 대신 다른 분야의 감축량은 늘렸습니다.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산업계 부담은 줄었지만 목표 달성은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요.
환경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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