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아르헨티나 매체 선정, 한국 대세 배우 10명은?
입력 2023.03.22 (06:56)
수정 2023.03.22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잇슈 연예' 이어갈 아나운서 김진현입니다.
한국 드라마가 멀리 남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르헨티나 신문이 한국의 대세 배우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할리우드 밖에도 스타는 있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명이 있다".
현지시각 20일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에 실린 기사 제목입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성공한 뒤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배우들이라며 김우빈 씨와 공유, 이민호, 이정재, 박서준 씨, 여배우 중에는 손예진 씨와 배두나, 송혜교, 박은빈 씨 등을 주목할 한국 배우로 꼽았는데요.
그러면서 모두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이라며 배우 각각의 이름과 나이, 주요 작품 등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또 신문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상화되었다고 분석해 한국 작품을 향한 현지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멀리 남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르헨티나 신문이 한국의 대세 배우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할리우드 밖에도 스타는 있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명이 있다".
현지시각 20일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에 실린 기사 제목입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성공한 뒤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배우들이라며 김우빈 씨와 공유, 이민호, 이정재, 박서준 씨, 여배우 중에는 손예진 씨와 배두나, 송혜교, 박은빈 씨 등을 주목할 한국 배우로 꼽았는데요.
그러면서 모두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이라며 배우 각각의 이름과 나이, 주요 작품 등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또 신문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상화되었다고 분석해 한국 작품을 향한 현지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연예] 아르헨티나 매체 선정, 한국 대세 배우 10명은?
-
- 입력 2023-03-22 06:56:21
- 수정2023-03-22 06:59:08
'잇슈 연예' 이어갈 아나운서 김진현입니다.
한국 드라마가 멀리 남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르헨티나 신문이 한국의 대세 배우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할리우드 밖에도 스타는 있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명이 있다".
현지시각 20일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에 실린 기사 제목입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성공한 뒤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배우들이라며 김우빈 씨와 공유, 이민호, 이정재, 박서준 씨, 여배우 중에는 손예진 씨와 배두나, 송혜교, 박은빈 씨 등을 주목할 한국 배우로 꼽았는데요.
그러면서 모두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이라며 배우 각각의 이름과 나이, 주요 작품 등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또 신문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상화되었다고 분석해 한국 작품을 향한 현지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멀리 남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아르헨티나 신문이 한국의 대세 배우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할리우드 밖에도 스타는 있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명이 있다".
현지시각 20일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에 실린 기사 제목입니다.
신문은 한국에서 성공한 뒤 세계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배우들이라며 김우빈 씨와 공유, 이민호, 이정재, 박서준 씨, 여배우 중에는 손예진 씨와 배두나, 송혜교, 박은빈 씨 등을 주목할 한국 배우로 꼽았는데요.
그러면서 모두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얼굴들이라며 배우 각각의 이름과 나이, 주요 작품 등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또 신문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상화되었다고 분석해 한국 작품을 향한 현지인들의 높아진 관심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