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3.03.22 (11:13)
수정 2023.03.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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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분진 피해가 청주시 현도면에서도 발생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접한 현도면은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이 대부분으로, 밭에 분진이 내려앉아 출하를 못 하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조속히 피해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접한 현도면은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이 대부분으로, 밭에 분진이 내려앉아 출하를 못 하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조속히 피해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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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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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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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분진 피해가 청주시 현도면에서도 발생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접한 현도면은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이 대부분으로, 밭에 분진이 내려앉아 출하를 못 하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조속히 피해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인접한 현도면은 채소를 재배하는 농민이 대부분으로, 밭에 분진이 내려앉아 출하를 못 하는 상황이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조속히 피해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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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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