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성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22 (19:04)
수정 2023.03.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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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7분쯤 상주 공성면 영오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 인력 80여명을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16분쯤에는 성주 벽진면 가암리의 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10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 인력 80여명을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16분쯤에는 성주 벽진면 가암리의 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10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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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성주 야산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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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9:04:34
- 수정2023-03-22 19:47:38

오늘 낮 12시 27분쯤 상주 공성면 영오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 인력 80여명을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16분쯤에는 성주 벽진면 가암리의 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10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 인력 80여명을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16분쯤에는 성주 벽진면 가암리의 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10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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