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불 이틀째…최근 일주일 산불 11건 발생
입력 2023.03.22 (19:06)
수정 2023.03.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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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화천의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틀째인 오늘(22일)도 진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양구와 고성, 원주 등 9개 시군에선 산불 11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양구와 고성, 원주 등 9개 시군에선 산불 11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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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산불 이틀째…최근 일주일 산불 1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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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9:06:58
- 수정2023-03-22 19:46:02
어제(21일) 화천의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틀째인 오늘(22일)도 진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양구와 고성, 원주 등 9개 시군에선 산불 11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양구와 고성, 원주 등 9개 시군에선 산불 11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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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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