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가산단 조성시 파급효과 22조 원”
입력 2023.03.22 (19:31)
수정 2023.03.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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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국가 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따라 약 22조 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연구원은 경주의 혁신원자력과 안동의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등 3곳이 신규 산단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약 22조 3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8만 2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산단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방 소멸을 막을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경북연구원은 경주의 혁신원자력과 안동의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등 3곳이 신규 산단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약 22조 3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8만 2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산단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방 소멸을 막을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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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국가산단 조성시 파급효과 22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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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19:31:11
- 수정2023-03-22 19:47:38

경북의 국가 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따라 약 22조 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연구원은 경주의 혁신원자력과 안동의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등 3곳이 신규 산단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약 22조 3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8만 2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산단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방 소멸을 막을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경북연구원은 경주의 혁신원자력과 안동의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등 3곳이 신규 산단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약 22조 3천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8만 2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산단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방 소멸을 막을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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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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