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박지헌 의원 제명안 가결돼야”
입력 2023.03.22 (21:45)
수정 2023.03.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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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박지헌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이 모레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동료 의원을 감싼다면 스스로 대표 자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해외 연수 중 추태 논란을 빚은 박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동료 의원을 감싼다면 스스로 대표 자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해외 연수 중 추태 논란을 빚은 박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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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박지헌 의원 제명안 가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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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1:45:50
- 수정2023-03-22 21:47:18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박지헌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이 모레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가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동료 의원을 감싼다면 스스로 대표 자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해외 연수 중 추태 논란을 빚은 박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절대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동료 의원을 감싼다면 스스로 대표 자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 해외 연수 중 추태 논란을 빚은 박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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