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익산 등 전북 곳곳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22 (21:48)
수정 2023.03.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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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대두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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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익산 등 전북 곳곳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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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1:48:50
- 수정2023-03-22 22:01:5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3/22/110_7632972.jpg)
오늘 저녁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대두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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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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