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환경단체, 하천 생태 보전 촉구
입력 2023.03.22 (22:00)
수정 2023.03.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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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인 오늘, 지역 환경단체들이 청주 무심천에서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전, 물 부족 해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는 국내외적으로 물 부족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충청북도는 물을 이용한 개발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면서 안전한 식수 관리와 공급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는 국내외적으로 물 부족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충청북도는 물을 이용한 개발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면서 안전한 식수 관리와 공급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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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환경단체, 하천 생태 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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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2:00:47
- 수정2023-03-22 22:01:50
세계 물의 날인 오늘, 지역 환경단체들이 청주 무심천에서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전, 물 부족 해결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는 국내외적으로 물 부족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충청북도는 물을 이용한 개발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면서 안전한 식수 관리와 공급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는 국내외적으로 물 부족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충청북도는 물을 이용한 개발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면서 안전한 식수 관리와 공급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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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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