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립대 ‘자녀 채용’ 등 33건 적발
입력 2023.03.22 (22:02)
수정 2023.03.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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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 직원이 자신이 맡은 연구 용역에 가족을 채용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도립대 감사 결과, 한 직원이 2020년 추진된 연구 용역에 자녀를 참여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도립대 감사 결과, 한 직원이 2020년 추진된 연구 용역에 자녀를 참여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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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립대 ‘자녀 채용’ 등 3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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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2 22:02:07
- 수정2023-03-22 22:02:58
충북도립대학교 직원이 자신이 맡은 연구 용역에 가족을 채용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도립대 감사 결과, 한 직원이 2020년 추진된 연구 용역에 자녀를 참여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1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도립대 감사 결과, 한 직원이 2020년 추진된 연구 용역에 자녀를 참여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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