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900여 세대 한때 정전…“전봇대 까치집 때문”
입력 2023.03.23 (05:34)
수정 2023.03.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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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2시쯤 충북 청주시 운천동과 봉명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등 이 일대 9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봇대 위에 있던 까치집이 전선에 닿아 이상이 생겨 정전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등 이 일대 9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봇대 위에 있던 까치집이 전선에 닿아 이상이 생겨 정전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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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900여 세대 한때 정전…“전봇대 까치집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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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5:34:23
- 수정2023-03-23 06:07:33
오늘(23일) 새벽 2시쯤 충북 청주시 운천동과 봉명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등 이 일대 9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봇대 위에 있던 까치집이 전선에 닿아 이상이 생겨 정전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등 이 일대 9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접수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봇대 위에 있던 까치집이 전선에 닿아 이상이 생겨 정전이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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