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드라이브 여행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 선정
입력 2023.03.23 (07:44)
수정 2023.03.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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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의 가볼 만한 드라이브 여행 코스로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이 선정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 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 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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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드라이브 여행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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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7:44:17
- 수정2023-03-23 08:40:47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4월의 가볼 만한 드라이브 여행 코스로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이 선정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 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정선 연포분교 가는 길은 연포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옛 길로, 신동읍 예미리에서 물레재를 넘어가면서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기분이 드는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570년이 넘은 가수리 느티나무와 정선 고성리 산성 등 동강 주변 명소도 4월 관광코스로 함께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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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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