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규모 대폭 확대
입력 2023.03.23 (09:43)
수정 2023.03.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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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내일(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해 수호 55용사의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백 명 가량 참석하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서해 수호 55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처 제공]
이번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해 수호 55용사의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백 명 가량 참석하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서해 수호 55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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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규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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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9:43:36
- 수정2023-03-23 09:44:29
국가보훈처는 내일(24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해 수호 55용사의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백 명 가량 참석하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서해 수호 55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처 제공]
이번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해 수호 55용사의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2백 명 가량 참석하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서해 수호 55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지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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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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