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2026년까지 명촌천 일대 상습 침수지역 정비
입력 2023.03.23 (09:53)
수정 2023.03.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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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상습 침수지역인 명촌천 일대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4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인근 배수펌프장을 확대하고 하천 제방 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명촌천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4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인근 배수펌프장을 확대하고 하천 제방 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명촌천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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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2026년까지 명촌천 일대 상습 침수지역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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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09:53:25
- 수정2023-03-23 10:14:54
울산 북구가 상습 침수지역인 명촌천 일대에 대한 종합정비사업을 벌입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4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인근 배수펌프장을 확대하고 하천 제방 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명촌천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490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인근 배수펌프장을 확대하고 하천 제방 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명촌천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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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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