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순례문학관’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입력 2023.03.23 (09:54) 수정 2023.03.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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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서 5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학관에 상주작가를 배치해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땅끝순례문학관이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올해는 2천 4백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원화 상주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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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순례문학관’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입력 2023-03-23 09:54:23
    • 수정2023-03-23 09:54:34
    목포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서 5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학관에 상주작가를 배치해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땅끝순례문학관이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올해는 2천 4백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원화 상주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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